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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여는 교육, AI 코딩 수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


🚀 "아이의 코딩 수업, 진짜 미래를 바꾸고 있나요?"


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이유는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만은 아닐겁니다.

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기술을 다루며, 어떤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갈 것인가, 그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것인데요.


코딩그라운드에서는 지금까지 수천 명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면서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.


“이 수업이 아이의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?”


최근 국내외에서 발표된 여러 교육 연구 결과는 그 질문에 '그렇다'는 힌트를 줍니다.

그리고 우리도, 그 가능성을 실현해보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해왔습니다.





💡 우리가 직접 실험해본 ‘진짜 성장하는 코딩 수업’


코딩그라운드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반에서는 단순히 문법을 익히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.

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.

  • 내가 만든 AI 챗봇으로 친구의 고민 상담 도와주기

  • 지역 문제를 데이터 분석으로 풀어보기

  •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참고해 직접 기능 개선해보기


그 결과, 이런 변화들이 나타났습니다.

구분

수업 전

수업 후

진로에 대한 고민

"잘 몰라요"

"IT 쪽에 흥미 있어요"

수업 참여 태도

수동적

주도적, 발표에 적극적

문제 해결 방식

막히면 멈춤

검색-토론-개선 순환 경험

이런 변화는 단순히 '코딩을 배웠다'는 수준이 아닙니다.

문제를 정의하고, 기술로 해결하고,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, 그게 진짜 핵심입니다.


🔁 기술보다 중요한 건 '학습 설계'

우리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교육 설계를 바꿔왔습니다.

기존 수업 방식

현재 코딩그라운드 방식

개념 → 문제 → 풀이

사례 → 팀 프로젝트 → 발표

강사 중심

학생 중심 + 피드백 강화

개별 문제풀이

실생활 프로젝트 (예: 챗봇, 데이터 분석)

예를 들어 ‘AI 기초반’에서는 단순히 AI란 무엇인지 배우는 게 아니라,

학생들이 스스로 “나만의 AI 기능”을 상상하고 실습하는 활동으로 확장됩니다.







🌱 진짜 진로 교육은 '선택지'를 보여주는 것

많은 학부모님들이 “아이의 진로를 너무 이르게 정하는 것 아니냐”고 묻습니다.

코딩그라운드는 '결정'이 아니라 '탐색'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  • "AI로 사람을 도울 수도 있구나"

  • "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친구들에게 쓸모가 있네?"

  • "이걸 직업으로 삼아도 재미있을 것 같아!"


이러한 감정은, 교과서로는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.

직접 만들어보고, 실패해보고,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만 생깁니다.

그리고 그것이 바로 "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순간" 입니다.


📍 앞으로의 방향 – 우리 학원이 가야 할 길

코딩그라운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
단순히 수업을 잘하는 학원이 아니라, 학생이 자신의 길을 설계하는 공간이 되는것.

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을 준비 중입니다.

  • 대외 경진대회 참여반 운영 (결과물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)

  • 외부 멘토와의 협업 수업 (실제 개발자, 기획자 초빙)

  • 코딩 외 진로 설계 활종 (자기소개서/진로노트/기획문서 작성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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